제품 종류·비교
풍하중·적설하중·배수 — 파고라 사양표 읽는 법
- 풍하중은 단위(m/s·km/h·보퍼트)를 맞춰 비교
- 적설하중은 kg/㎡, 우리 지역 적설량과 비교
- 배수는 기둥 내부 배수 여부와 물받이 크기를 확인
풍하중(바람)
카탈로그마다 단위가 다릅니다. 같은 기준으로 바꿔서 비교하세요.
- m/s — 국내 일기예보 단위. 1 m/s = 3.6 km/h
- km/h — 유럽 제품에 많음
- 보퍼트(Beaufort) 등급 — 어닝·스크린은 '보퍼트 6등급(약 10.8~13.8 m/s)까지 사용' 식으로 표기
어닝·스카이어닝·스크린의 풍속 수치는 대개 펼친 상태에서 견디는 바람이고, 그보다 강하면 접어야 한다는 뜻입니다. 바람 센서 연동 여부가 중요한 이유입니다.
적설하중(눈)
kg/㎡ 또는 kN/㎡(1 kN/㎡ ≈ 102 kg/㎡)로 표기합니다. 눈이 많은 지역은 지붕이 견디는 하중이 충분한지, 폭을 넓히면 하중 성능이 떨어지지 않는지 확인하세요.
배수
- 기둥 내부 배수 — 빗물이 기둥 속으로 내려가 외관이 깔끔합니다.
- 물받이 크기 — 폭우 시 넘치지 않을 용량인지
- 최종 배출 위치 — 기둥 아래로 그냥 흘리는지, 우수관에 연결하는지
프로파일과 마감
알루미늄 두께(mm)와 보의 단면 크기는 처짐과 직결됩니다. 도장은 분체도장 여부와 해안 지역이라면 내염 처리 여부를 확인하세요.
방수등급(IP) — 조명·모터
모터·조명·센서에는 IP 등급이 붙습니다. 두 번째 숫자가 물에 대한 등급으로, 야외 노출 부품은 최소 IPX4(생활방수), 비를 직접 맞는 위치는 IPX5~6 이상이 무난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보퍼트 6등급이면 태풍도 견디나요?
아닙니다. 태풍은 보퍼트 12등급 수준입니다. 어닝·스크린은 강풍 전에 반드시 접어야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