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품 종류·비교
모듈러 주택·세컨드하우스 고르는 법 — 이동식·프리패브·모듈러 차이와 LG 스마트코티지 사례
- 모듈러 주택은 공장에서 대부분을 만들고 현장에서 조립해 공사 기간이 짧다
- 주택은 쉼터와 달리 대지에 짓는 건축물이라 토지 용도와 건축 인허가가 먼저다
- 제품가 외에 토목·기초·운반·인입 공사비와 옵션 가격을 함께 비교한다
세 가지 방식의 차이
| 방식 | 특징 | 확인할 점 |
|---|---|---|
| 이동식 주택 | 공장에서 완성해 트럭으로 옮기는 소형 주택. 농막·쉼터용 제품이 많음 | 용도(농막·쉼터·주택)에 맞는 신고·허가, 운반 조건 |
| 프리패브 | 벽·지붕·창호 등 부재를 미리 만들어 현장에서 조립 | 현장 공정 범위, 단열·기밀 시공 품질 |
| 모듈러 주택 | 방 단위 상자(모듈)를 공장에서 만들어 현장에서 이어 붙임 | 모듈 운반 크기, 크레인 진입, 확장 가능 여부 |
쉼터와 주택은 출발점이 다르다
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지에 신고로 두는 임시 숙소이고, 면적이 33㎡ 이내입니다. 그보다 크거나 오래 살 집이라면 주택으로 지어야 하고, 이때는 대지(또는 농지전용 등 토지 용도 변경)와 건축 인허가가 먼저 필요합니다. 제품을 고르기 전에 땅에서 무엇을 지을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세요.
공개된 제품 예: LG 스마트코티지
LG전자가 공식 보도자료로 공개한 정보를 정리했습니다. 테라스플랜은 LG전자와 제휴 관계가 없으며, 아래는 공개 자료 기준입니다.
| 모델 | 면적 | 공개 가격 | 발표 |
|---|---|---|---|
| MONO Core 27 (단층) | 27㎡ (약 8평) | 1억 원 | 2025.10 |
| MONO Core 72 (단층) | 72.9㎡ (약 22평) | 1억 9,950만 원부터 (VAT 포함) | 2026.06 |
| MONO Core 82 (단층) | 82.1㎡ (약 24평) | 2억 2,350만 원부터 (VAT 포함) | 2026.06 |
- 2026년 6월 기준 8평·14평·16평(단층·2층), 22평·24평(단층) 등 8종 라인업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.
- 주요 자재의 70% 이상을 미리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프리패브 방식이라고 설명합니다.
- 가격은 옵션과 설치 환경에 따라 달라지며, 현장 실사 후 배송 가능 여부와 토지 분석을 상담한다고 안내합니다.
- 보도자료에는 모듈러 주택 업체 스페이스웨이비(웨이비룸)와 협업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.
출처: LG 보도자료 (2025.10.02), LG 보도자료 (2026.06.29). 8평형(27㎡)은 면적만 보면 쉼터 기준(33㎡) 안쪽이지만, 쉼터(가설건축물)로 신고할 수 있는지는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지자체와 판매처에 확인해야 합니다.
견적에서 함께 볼 비용
- 제품가에 포함된 가전·옵션과 별도 옵션
- 토목·기초 공사, 진입로 정비
- 운반·크레인 비용
- 전기·수도·오수 인입
- 설계·인허가 대행 비용
- 데크·테라스·외부 그늘(어닝·파고라) 같은 외부 공간
세컨드하우스는 실내보다 바깥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 데크와 그늘 구조물을 처음부터 함께 계획하면 동선과 기초 공사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모듈러 주택은 농지에 바로 놓을 수 있나요?
주택은 건축물이라 대지에 짓는 것이 원칙이고, 농지라면 농지전용 등 토지 절차와 건축 인허가가 먼저 필요합니다. 농지에 신고로 둘 수 있는 것은 기준에 맞는 농막·체류형 쉼터입니다.
LG 스마트코티지는 테라스플랜에서 견적을 받을 수 있나요?
테라스플랜은 LG전자와 제휴 관계가 아니어서 견적을 전달하지 않습니다.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담하세요. 데크·어닝·파고라 같은 외부 공간은 테라스플랜에서 견적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