테라스 꾸미기
야외 가구 소재 고르기 — 알루미늄·플라스틱(PP)·라탄·철제·티크 비교
핵심 요약
- 관리가 쉬운 건 알루미늄·PP, 분위기는 라탄·티크
- 지붕이 없는 곳은 비·자외선에 강한 소재를 우선
- 쿠션은 빨리 마르는 야외용 폼과 원단으로
소재별 비교
| 소재 | 장점 | 주의할 점 | 잘 맞는 곳 |
|---|---|---|---|
| 알루미늄 | 가볍고 녹슬지 않음, 관리 쉬움 | 한여름 직사광선에 표면이 뜨거워질 수 있음 | 지붕 없는 테라스, 카페 |
| 플라스틱(PP) | 가볍고 저렴, 쌓아 보관 가능 |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변색·경화 | 카페 좌석, 보조 의자 |
| 라탄(합성 라탄) | 따뜻한 분위기, 소파 세트에 많음 | 먼지가 엮임 사이에 끼어 청소가 번거로움 | 파고라 아래 거실형 공간 |
| 철제 | 무겁고 튼튼해 바람에 강함 | 도장이 벗겨지면 녹 발생 | 바람 센 옥상 |
| 티크 등 원목 | 고급스러운 질감, 오래 쓰면 멋이 남 | 오일 관리, 비싼 편 | 정원·데크와 어울리는 공간 |
지붕 아래인지 밖인지부터
파고라·어닝 아래처럼 비가 직접 닿지 않는 곳은 라탄 소파나 패브릭 쿠션도 쓸 수 있습니다. 지붕이 없는 곳은 알루미늄·PP처럼 비와 자외선에 강한 소재를 고르고, 쿠션은 쓰지 않을 때 보관함에 넣어 두세요.
쿠션과 원단
- 물이 빨리 빠지는 야외용 폼(퀵드라이)
- 자외선에 강한 야외용 원단, 커버 분리 세탁 가능 여부
- 장마철에는 실내 보관
파라솔 고르기
- 크기 — 테이블보다 사방 50cm 이상 넓게
- 방식 — 중앙 기둥형(테이블 가운데), 사이드형(기둥이 옆에 있어 공간 활용이 좋음)
- 개폐 — 크랭크(손잡이를 돌려 펼침)는 큰 파라솔에 편리
- 받침 — 바람에 넘어지지 않게 충분히 무거운 베이스
자주 쓰는 공간이고 비·바람에도 쓰고 싶다면 파라솔보다 파고라나 어닝을 검토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편할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야외 가구는 겨울에 밖에 둬도 되나요?
알루미늄·PP는 대체로 괜찮지만 커버를 씌우는 것이 수명에 좋습니다. 쿠션과 원목 가구는 실내나 창고에 보관하세요.
카페 야외 의자는 어떤 소재가 좋나요?
쌓아서 보관할 수 있고 가벼운 PP나 알루미늄이 운영에 편합니다. 분위기를 살리고 싶다면 지붕 아래 구역에만 라탄 소파를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