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초 개념
어닝 종류 총정리 — 수동·전동·카세트·스카이어닝 차이
핵심 요약
- 어닝은 벽에 고정하는 접이식 차양
- 카세트형일수록 원단 보호가 좋다
- 원단(아크릴·PVC)에 따라 차광·방수 성능이 다르다
어닝이란?
어닝(awning)은 창문·출입구·테라스 위 벽에 설치해 원단을 펼치는 차양입니다. 접이식 팔(암)이 원단을 밀어 펼치고, 쓰지 않을 때는 말아 넣습니다.
구조별 종류
| 종류 | 특징 | 맞는 곳 |
|---|---|---|
| 오픈형 | 원단 롤이 그대로 노출. 구조가 단순 | 비용을 아끼고 싶은 곳 |
| 세미카세트 | 롤 위쪽만 덮개로 보호 | 일반 주택·상가 |
| 풀카세트 | 접으면 원단과 팔이 함 안에 완전히 들어감 | 원단 수명·외관을 중시하는 곳 |
| 스카이어닝 | 벽 대신 기둥·레일 위를 원단이 오감 | 넓은 테라스, 카페 야외석 |
수동과 전동
수동은 크랭크 손잡이로 돌리고, 전동은 롤 안의 관형 모터로 움직입니다. 전동은 리모컨과 함께 바람 센서를 달 수 있는데, 강풍 시 자동으로 접혀 파손을 막아 주므로 폭이 넓은 어닝일수록 권장됩니다.
원단 고르기
- 아크릴 원단 — 통기성이 있고 색이 오래갑니다. 완전 방수보다는 발수에 가깝습니다.
- PVC(타포린) 원단 — 방수가 확실하지만 통기성이 낮고 열이 고일 수 있습니다.
- 메쉬 원단 — 바람과 빛을 일부 통과시켜 측면 스크린에 많이 씁니다.
설치 전 확인할 것
어닝은 모든 하중이 벽에 걸립니다. 외단열(드라이비트) 벽은 앵커가 단열재에만 박히면 위험하므로, 구조체까지 고정할 수 있는지 시공업체에 꼭 확인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
어닝을 펼친 채 비가 와도 되나요?
약한 비는 괜찮지만 원단에 물이 고이면 처지거나 팔이 휠 수 있습니다. 경사를 충분히 주고, 큰비나 강풍에는 접는 것이 원칙입니다.
아파트에도 어닝을 달 수 있나요?
외관 변경에 해당해 관리규약·관리주체 동의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. 관리사무소에 먼저 문의하세요.